안녕하세요 로빈훗입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 직관을 갔습니다.
실내 마스크가 해제가 됐으나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저희도 간식 먹을때
빼고는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그래도 전보다 덜 답답하고
부담 없고 좋았습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외벽과 복도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다만 1층 좌석들이 이동식 좌석이라
처음 앉았을 때는 적응을 못하여
속이 좀 울렁거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좌석 간 사이에 공간도 있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 체육관입니다.


1시간 일찍 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금곡중학교에도 주차할 수 있다고 하니
집에 갈 땐 편하겠네요.


1층 자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다 보입니다. 생동감을 느끼려면 R석 추천드립니다.
오늘 kt는 베스트 5 모두 출전했습니다. 존슨과 한희원, 양홍석, 정성우, 하윤기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스펠맨 덩크 4번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3점 슛을 쏠 때 공을 앞으로 밀면서
던지는데 딥 3 모두 들어가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스펠맨이 40점 넣었습니다.
그리고, 변준형은 진짜 빠르고 배병준은 잘생겼어요.^^

3 쿼터까지 박빙이었습니다. 1 쿼터에서는 작탐도 없었는데,
4 쿼터 때부터는 파울도 많이 나오고,
득점도 적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kt가
고비 때마다 3점이 터지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 U파울만
아니었다면 연장 기회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결과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응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직관 갈 예정입니다.
돈이 안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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