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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mind/즐거운 나들이

23.02.14 현대건설 vs 도로공사 직관 후기

by 로빈훗 2023. 2. 16.

2월 14일 현대건설과 도로공사 경기 직관했습니다.

 

 

 

지난번 남자 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경기에 이어 2번째 직관입니다. 저녁에 날씨가 꽤나 쌀쌀했습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경기 관람하면 주차비는 1,000원입니다. 입구에서 주차증 받고, 나갈 때 제출하면 됩니다.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 밖의 모습입니다.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이 같이 수원 경기장을 홈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전력 경기도 직관한 적 있는데요. 남자 배구와 여자 배구는 나중에 직관해 보시면 알겠지만,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 여배가 확실히 아기자기합니다.


 

 

경기장 내부입니다. 경기장이 오래돼서 지난번 농구 경기장과 비교했을 때는 낡은 느낌이 들었지만,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다만 자리가 너무 다닥 다닥 붙어 있으니까 옷을 얇게 입고 오는 게 낫겠네요.



 


양효진 유니폼을 입고 있는 딸입니다. ^^ 화면에 경기 중 내부 화면에 한 번 잡혔습니다. 4세트를 가니까 힘들어 했는데 다행인건지 4세트에 경기가 종료되긴 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 선수도 좋아하지만, 도로공사의 클러치 박 "박정아" 선수 플레이를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 켓벨과 양쪽에서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선수들 워밍업 장면입니다. 1시간 전부터 계속 몸 풀었습니다. 선수들 구경하느라 경기 전까지 시간 금방 갑니다. 농구 경기, 배구 경기 모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결과는 현대가 3:1로 역전당했습니다. 범실이 너무 많고, 몬타뇨가 야스민 같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현대건설로의 벳은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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