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국내 농구 배구
한 1년만에 올려 봅니다. 요즘 적중이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배당은 크지 않지만, 적중이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오늘은 남자 농구, 여자 농구, 남자 배구, 여자 배구 벳 올려 봅니다.
부산 KCC와 창원 LG 입니다. 핸디캡이 1.5점을 예상했는데요. 정말로 1.5점 이네요. 한 팀이 엉망으로 하지 않은 이상 막상막하라고 생각됩니다. 두팀 모두 지난 경기 패이기 때문에 오늘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고요. KCC가 홈에서 12승 5패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홈에서 강합니다. KCC 일반승도 보이지만 배당을 높이기 위해 5점차 이내로 접근해 봅니다.
한국 가스공사와 울산현대 모비스 입니다. 가스는 시즌 초반보다 득점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울산현대 모비스가 우세하지만, 가스도 홈에서 만만치 않아요. 오버가 좋아보이는데요. 역시나 기준점이 169.5네요. 170 정도라고 생각했는데요. 핸디캡이 2.5점인점, 승패 배당 분석을 했을 때, 위와 마찬가지로 5점차 이내로 접근해 봅니다. 이 또한 배당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이 지난경기에서 삼성생명에게 지면서 역배가 나왔어요. 저는 당시 삼성생명 핸디캡 승으로 가서 적중했습니다. 역배까지는 생각 못했어요. 하지만, 상대가 하나원큐이고, 김단비, 나윤정의 득점력, 박혜진의 컨디션이 올라온다는 점을 볼 때, 우리은행 승으로 갑니다. 배당을 위해 마핸으로 갑니다.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 입니다. 현대는 이전 경기에서 OK를 3:2로 이기면서 역배였고요. 한전은 우리카드에서 1:3 패배입니다. 한전이 5위, 현대가 6위로 비슷하지만 현대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충분히 역배도 가능하다고 봐요. 따라서 저는 오버로 가봅니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입니다. 흥국의 승이 예상되고, 마핸도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경기는 일반승으로 가보겠습니다.
베팅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위의 내용과 벳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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